항공우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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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

  • 1950년대 한국 전쟁 당시 대한민국 공군의 첫 전투기는 롤스로이스 멀린(Rolls-Royce Merlin)엔진이 탑재된 P-51 무스탕입니다. 대한민국 공군은 롤스로이스의 아두어 엔진(Adour, 호크 고등훈련기)과 다트 엔진(Dart, HS-748 정부전용기)을 운영하였습니다.

  • 롤스로이스는 대한민국 공군과 해군에 2014년부터 C-130J(AE2100), 2016년부터 AW-159(CTS-800), 2018년부터 MRTT(Trent 700), 2019년부터는 글로벌 호크(AE3007)에 동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  • 현재, 약 500대 이상의 롤스로이스 항공 엔진이 대한민국 국군의 주요 헬리콥터, 수송기, 해상초계기, 대잠 항공기 등에서 운용 중에 있습니다.

글로벌

  • 롤스로이스는 103개국, 106개사의 고객들이 현재 운용 중인 16,000대 이상의 군용 엔진을 제공하고 있으며, 방위 우주항공 엔진 분야의 강력한 선도 기업입니다.
  • 전투기에서 수송기는 물론, 훈련기에서 헬리콥터에 이르기까지 롤스로이스의 엔진과 획기적인 서비스 솔루션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임무를 지원할 수 있는 세계 선도적인 엔진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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