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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hange Language: View in English )롤스-로이스 연구개발 투자의 60%와 지난 5년 간의 신규 제품 개발의 40%가 영국 이외의 국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. 연구개발은 영국, 독일, 이탈리아, 싱가포르, 일본, 미국 및 북유럽에 위치한 설비시설과 함께 부산대학교를 포함하는 롤스-로이스 대학기술센터(UTC)가 설립된 28개의 대학이 서로 밀접하게 협력하여 진행됩니다. 롤스-로이스는1963년 대한항공과의 인연을 시작으로 한국에서 40여년간 활동해오고 있습니다.
삼성테크윈은 롤스-로이스의 국내 파트너사로서 2001년부터 롤스-로이스가 생산하는 에어버스 A380 항공기의 Trent 900 엔진의 연소실 모듈을 독점 공급하고 있습니다. 뿐만 아니라, 국내에서 운용되는 롤스-로이스 T56, Gem, Model 250 엔진 정비를 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습니다. 이를 계기로 롤스-로이스는 더 많은 기업과 협력을 모색해 한국을 경쟁력 있는 항공엔진 부품의 세계적인 허브로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롤스-로이스와 두산중공업은 오랫동안 파트너십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. KDXI, II, III에 탑재된 가변 피치 프로펠러는 롤스-로이스와 두산중공업이 공동으로 납품한 제품입니다. 이 외에도 3,000톤급 및 5,000톤급의 해양경찰 경비함에 롤스-로이스와 두산중공업의 가변 피치 프로펠러가 공급되고 있습니다.
부산광역시와 롤스-로이스는 국내에서 롤스-로이스가 산업활동과 연구활동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. 2005년 5월 롤스-로이스, 부산광역시, 그리고 부산대학교는 국제산학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. 국제협력의 한 모델로 지역 정부, 기업 및 대학의 참여를 이끌어 낸 롤스-로이스의 선진화된 연구개발 모형에는 부산광역시와의 협조가 바탕이 되었습니다.
롤스-로이스와 부산대학교는 2006년 1월 ‘초효율 초경량 차세대 열교환기’ 개발에 대한 공동기술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산학 협동의 첫 발을 내딛기 시작했습니다. 이 공동기술 연구의 결과들을 롤스-로이스가 생산하는 항공, 해양선박 및 에너지 분야의 제품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롤스-로이스는 1987년부터 영국 내 대학들을 시작으로 세계 유수대학과의 공동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해왔으며, 현재 전 세계 28 개 대학들이 롤스-로이스의 University Technology Center (대학기술센터: UTC)로 지정되어 공동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. 2008년 2월, 롤스-로이스는 한국에 아시아 최초의 산학협력 기술연구센터를 부산대학교에 설립했습니다. 차세대 열교환기 기술개발 공동 연구를 위해 설립된 UTC는 향후 롤스-로이스 기술 연구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 또한, 2009년 6월부터는, 부산시에서 운영하는 테크노 파크가 건립한 차세대 열교환기 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롤스-로이스의 항공/해양선박/에너지 산업의 탄탄한 성장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
2006년 11월 롤스-로이스는 부산의 열교환기 제조업체인 ㈜동화엔텍과 제작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(MOU)를 체결했습니다. 이는 부산대학교와의 ‘차세대 열교환기’ 공동기술연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으로, 고효율 초경량 열교환기에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해 기술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. 이로써 ㈜동화엔텍은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가스 터빈용 차세대 열교환기 제작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제작하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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